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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고용 기준 '34세 이하'로 통일…29세로 남은 법 기준 없앤다

    정부가 청년고용 정책의 연령 기준을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일원화한다. 그동안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상 일반적인 청년 기준은 15~29세인 반면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에서는 예외적으로 34세까지 인정해온 연령 기준을 법률에서 15~34세로 통일한다. 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 법률과 시행령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현행 청년고용법 시행령은 청년을 원

    2026-09-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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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협 “청년 일자리 확대 위해 규제 완화해야…AI 맞춤형 교육 개편도 필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 규제를 완화하고, 인공지능(AI)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제언했다. 한경협은 청년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내 일이 있는 청년 시리즈' 사업 일환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청년이 역량을 펼칠 수

    2026-08-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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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 첫 경력까지 국가가 책임”…고용정책 대전환 예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일경험 지원'에서 '첫 경력 보장'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청년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국가가 청년의 첫 직장과 경력 형성까지 책임지는 적극적 고용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새 정부 청년고용 정책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년 고용 문제는 국가가 더 책임져야 한다”며 “이제는 적극적 고용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

    2026-08-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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