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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포스코 '노사갈등 예방' 나선다…노란봉투법·성과급 대응

    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노사가 노란봉투법과 성과급 등 산업현장의 갈등 현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노사관계 교육에 나선다. 정부 산하 노동교육 전문기관도 기존 공공부문 중심에서 민간 사업장으로 교육 대상을 본격 확대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은 대규모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의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2026-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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