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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막힌 호남 전력망 다시 연다…재생에너지 52GW '숨통'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어도 전기를 보낼 길이 없어 막혔던 호남권 전력망이 2년여 만에 다시 열린다. 정부는 송전망을 새로 지을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기존 전력망을 최대한 활용해 재생에너지가 들어올 공간을 늘리기로 했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발전소가 잡아둔 접속권을 조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2030년 송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52GW 늘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

    2026-09-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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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블,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 8월 상용화…ESS·AI 연계 확대

    와이어블이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WIRISE)'를 다음 달부터 상용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발전소 운영과 전력 정산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가상발전소(VPP) 시장에도 본격 대응한다. 와이어블은 다음 달 1일 자체 개발한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라이즈는 태양광 발전량과 발전소 운영 현황, 전력 정산 정보를

    2026-07-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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