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대형병원들이 연이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전환에 속도를 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북대병원, 차병원, 한일병원 등 지역 거점병원은 물론 원자력병원, 국립법무병원 등 공공의료기관까지 차세
2025-04-28 14:43
국내 중대형병원들이 연이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전환에 속도를 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북대병원, 차병원, 한일병원 등 지역 거점병원은 물론 원자력병원, 국립법무병원 등 공공의료기관까지 차세
차병원이 4개 부속병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300억원 규모 예산을 집행, 올해 의료IT 부문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면서 업계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병원은 이르면 6월 중 강남·분당·일산·구미 4개 부속병원 차세대 병원정보
차병원·바이오그룹은 임원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기업본부, 일산차병원, 재단본부, 그룹본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사업개발, 영업·마케팅, 국제협력, 해외감사, 인재개발(HR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함께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전립선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료에는 권성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송재만 일산차병원 원장을 비롯해 박동수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이태호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차병원·바이오그룹이 2024년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의료부문(분당차병원·일산차병원·구미차병원·의료재단)과 연구원(종합연구원·미래의학연구원), 기업부문(차바이오텍·CMG제약·차메디텍·기업본부) 등 10개 기관에서 한다. 모집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