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 각종 프로그램의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으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붐이 꽃배달부로 변신했다. 꽃배달 서비스 전문업체인 ‘플라워365’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
플라워365 측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붐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고객들에게 꽃을 통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최선의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꽃배달 서비스업계의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지상파, 케이블 등에서 5개가 넘는 프로그램의 고정 MC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붐은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치고 ‘빼빼로데이 특별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대비해 ‘빼빼로데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인 플라워365는 다양한 맞춤형 선물 세트를 기획하고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만든 다양한 꽃바구니와 함께 빼빼로 3종세트까지 선물할 수 있어 받는 사람의 감동 지수를 높여준다.
또한 생화 이상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비누꽃으로 만들어진 꽃바구니와 빼빼로 3종 세트를 결합한 상품들은 생화와 같은 자연스러움은 물론 시들지 않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은은한 아로마 테라피까지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붐꽃배달 ‘플라워365’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보다 특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찾고 있다면 이번 특별 이벤트를 추천한다”며 “다양한 최고의 상품들을 할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받는 이의 감동을 더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전했다.
고퀄리티의 상품을 전국 3시간 이내에 배송 받을 수 있게 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붐꽃배달 ‘플라워365’는 평소 꽃과 화분 기르기에 관심이 많은 붐을 모델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막강파워’를 발휘,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로 꽃배달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