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2014 아시아 스마트폰 앱 어워드 개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하성민)는 홍콩무선기술산업협회(WTIA)와 6월11일부터 사흘간 홍콩 사이버포트에서 ‘아시아 스마트폰 앱 어워드’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 중국(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아시아 7개국 공동 주관기관이 참여해 우수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한다. 시상 분야는 ‘광고·마케팅’, ‘게임·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별로 나뉘어 금, 은, 동 부문으로 시상된다.

단순한 우수 앱 시상 행사가 아니라 아시아 우수 애플리케이션 전문가 교류를 통해 해외 통신사와 투자 기업으로부터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KAIT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모바일 콘텐츠협회와 협력 관계를 체결해 한국의 스마트폰 앱 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