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8일부터 8개 기종의 2G·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와 관계 없이 최소 8만원의 단말 지원금을 제공하고 주요 단말에 대한 출고가도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최소 지원금 대상 단말은 삼성전자의 미니멀 폴더, 와이즈 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 LG전자의 와인 샤베트, 와인폰4 등 총 8종이다.
SK텔레콤은 저사양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이 합리적 통신 소비로 통신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단말 출고가도 추가로 인하한다. 18일부터 LG전자 G프로, G3 비트 등 2종 출고가를 2만7000~7만7000원 인하한다. 특히 G프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첫 출고가 인하이며 G3 비트는 지난 10월 23일에 출고가를 7만원 인하한 바 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1위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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