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컴퓨텍스2015서 새 서버·스토리지 대거 공개…국내 시장에 우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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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가 최근 열린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5’에서 새 마이크로블레이드 시스템과 2U 울트라 4-웨이 슈퍼서버 등 다양한 서버,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이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5` 슈퍼마이크로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5` 슈퍼마이크로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마이크로블레이드 서버(MBI-6118D-T2H, MBI-6118D-T4H)는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 P6300과 함께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00 V4 제품군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들은 가상 호스트 데스크톱, 클라우드 게이밍, 클라우드용 워크스테이션, 동영상 검색 인덱싱과 자동 광고 삽입 응용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원격 디바이스로부터의 다양한 그래픽 응용프로그램에 최적화했다.

쿼드 프로세서 울트라 슈퍼서버(SYS-2048U-RTR4)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4600 V3 제품군을 지원하며 최대 3TB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이 밖에 최대 4개의 NVMe를 지원하는 24개의 SAS3(12Gb/s) 2.5인치 핫스왑 베이, 11개의 PCI-E 3.0 슬롯, 티타늄 레벨의 고효율 (96%) 디지털 전원공급장치를 탑재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두루 갖췄다.

90개의 3.5인치 HDD를 장착하는 탑로드 핫스왑 JBOD(CSE-946ED-R2KJBOD)는 이중 핫스왑 확장 모듈로 720TB 대용량을 지원한다. 슈퍼솔루션 측은 업계 최고 집적도와 활용도 높은 스토리지 솔루션이며 툴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 한국공식 총판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최고 성능을 위한 최적 솔루션 개발에 많은 기술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솔루션은 컴퓨텍스에 소개한 슈퍼마이크로 신규 플랫폼을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