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온7(2018) vs LG X4플러스' 중저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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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온 시리즈(왼쪽)와 LG전자 X 시리즈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온 시리즈(왼쪽)와 LG전자 X 시리즈 스마트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저가형 스마트폰 맞대결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초 중저가폰 갤럭시온7(2018)을 출시한다. 앞서 LG전자는 이달 말 LG X4플러스 판매를 개시한다. 갤럭시온7(2018)과 LG X4플러스 모두 이동통신 3사 공용 모델로, 가격은 30만원대다.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으면 10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온7(2018)은 2016년 말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온7(2016) 후속작으로, 전면 카메라를 개선했다. 전작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했다.

인식속도가 빨라진 지문인식센서가 장착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엑시노스 7870을 탑재했다.

LG X4플러스는 LG전자 중저가폰 처음으로 LG페이를 제공한다. 중저가폰 이용자도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상반기 중 LG페이를 기프트카드 결제까지 가능한 'LG월렛'으로 업데이트할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전문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새해 첫 30만원대 중저가폰은 각각 특징이 뚜렷하다”며 “아이폰 게이트로 애플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해 아이폰SE 등 중저가폰을 사용했던 소비자가 갤럭시온7(2018)과 LG X4플러스를 대체재로 선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갤럭시온7(2018) VS LG X4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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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온7(2018) vs LG X4플러스' 중저가 맞대결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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