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엠, 나라장터엑스포에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전시

트리엠, 나라장터엑스포에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전시

트리엠(대표 김동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공공조달 종합전시회 '2018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했다.

트리엠은 중소기업 최초로 조달 공급하고 있는 전문가용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2만5000루멘의 높은 밝기와 2만 시간 긴 램프수명으로 11년간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를 출품했다. 또 물에서도 번지지 않고 비용절감에 최적인 5만매 출력의 무한잉크젯 프린터와 1분에 100장을 출력하는 고성능 복합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트리엠의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은 다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빠른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 성능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세계 16년 연속 1위의 엡손 고광량프로젝터를 통해 고품질, 생동감 있는 컬러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초고속 A3 컬러 복합기는 1분에 100페이지를 인쇄하며 양면 인쇄에도 감속없이 100ppm을 유지한다.

트리엠은 지속적 기술 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