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 자회사인 골프존미디어(대표 김천광)는 28일부터 유플러스 티비에서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을 채널 115번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스크린골프존은 24시간 스크린 골프 관련 콘텐츠를 방영하는 전문 채널이다.
GTOUR, WGTOUR와 같은 스크린골프 대회를 중계하고, 매장 대회와 개인 라운딩 영상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골프 입문기 '투샘골프', 스크린골프와 함께하는 소캐팅 프로그램인 '청춘스크린' 등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교양·예능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김형석 골프존미디어 편성책임은 “서비스 중인 비 티비에 이어 유플러스로도 채널을 확장하며 시청자들이 전국 어디서든 IPTV 서비스를 통해 스크린골프존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전국 500만 스크린골퍼가 스크린골프를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 확장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