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스, 총상금 2억원 규모 '2025 정식연재 공모전' 개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SBA)와 공동 주최 공모전 시행
웹소설·웹툰 부문 총 15편 공모 및 상금 1억원과 최대 1억원 고료 지급

블라이스, 총상금 2억원 규모 '2025 정식연재 공모전' 개최

웹소설·웹툰 플랫폼 블라이스(대표 전대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2025 블라이스 X SBA 정식연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년 연속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웹소설(판타지·로맨스) 부문과 웹툰(전체 장르) 부문에서 총 15편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작에 총 2억원 상금 및 고료, 블라이스 정식연재를 지원한다.

블라이스는 연재 플랫폼으로서 매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신진 작가 및 IP 발굴에 힘쓰고 있다. SBA와 2번째 잡은 맞손으로 연속성 있는 공모전 개최를 통해 창작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이번 공모전은 부문별로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웹소설(판타지) 부문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 웹소설(로맨스)부문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차 웹툰(전체 장르) 부문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접수는 블라이스에 직접 작품을 등록해 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블라이스 편집부 및 SBA 심사위원을 통해 선정되며 웹소설(판타지) 부문은 7월 1일, 웹소설(로맨스) 부문은 8월 1일, 웹툰(전체 장르) 부문은 9월 1일 블라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 1억원은 웹소설(판타지·로맨스) 부문에서 △대상 2명(각 1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0만원) △PD's Pick 8명(각 250만원)을 지급하며, 웹툰(전체 장르) 부문에서 △대상 1명(1500만원) △최우수상 1명(1000만원) △PD's Pick 1명(500만원)을 지급한다. 블라이스 정식연재 계약을 통해 최대 1억원 고료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블라이스는 10회 이상의 공모전을 통해 판타지, 로맨스, SF 등 다양한 장르의 IP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특히 2024년 정식연재 공모전에서 선정된 21편의 수상작 중 웹소설 '나만 몰랐던 멸망' '검귀천마' '역키잡 클리셰에서 탈출하기' '여배우들이 내 음악에 집착한다' 등 4편은 블라이스 오리지널로 론칭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수상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블라이스는 정식연재 공모전에 이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X 블라이스 웹툰 프로토타입 공모전' '웹소설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4기)' '대한민국 판타지·SF 웹소설 블라이스 공모전'을 연내 개최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블라이스를 운영하는 스토리위즈 전대진 대표는 “최근 웹소설·웹툰 원작의 영상화 사례가 늘면서 원천 IP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면서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IP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