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D가 대학생 광고 공모전 '제38회 HSAD Y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선한 영향력'을 핵심 키워드로 응모작을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과 확산 전략이 담긴 캠페인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 중 상위 4개 팀에는 각 300만원의 실행비와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실제로 캠페인을 실행한다.
참가자 중 상위 팀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된다. 캠페인 아이디어 응모 접수는 7월 7~1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지금까지 누적 출품작 8만 6000여 편, 참가자 33만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5 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CU 편의점 '마음보관' 캠페인도 2023년 HSAD YCC 공모전 금상 수상작에서 시작됐다.
김성호 HSAD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으로 그치는 일반 공모전과 달리,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광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캠페인이 완성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