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임직원 참여형 ESG 걷기 캠페인 전개

이미지=KB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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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사장 정문철)는 임직원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사 참여형ESG 캠페인 '딱 좋은 걷기 대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일상 속 걷기를 건강 증진 활동과 함께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과 환경,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고 포용금융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딱 좋은 걷기 대회'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포용금융, 걷는 만큼 커지는 나눔'으로 임직원 작은 실천이 사회적 연대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담았다.

KB라이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 전체 누적 걸음 수 1억4000만보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 시 총 10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걸음 수는 KB헬스케어 모바일앱 오케어(O-Care)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집계된다. 출퇴근이나 업무 중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걷기 활동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임직원 누구나 부담없이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과 환경, 나눔으로 이어지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과 사회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ESG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