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Amundi) 본사에서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마리에 Amundi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금융지주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19/news-p.v1.20260719.330045aff9f847d4ac378090d5e323e6_P1.jpg)
NH농협금융지주가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자산운용 시스템과 선진 연금 모델 도입을 추진하며 글로벌 협업을 강화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은 합작법인인 NH-Amundi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양사는 아문디가 보유한 자산운용, 투자전략, 리서치 분야의 특화 AI 운용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국내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 변화에 맞춘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수탁능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NH-Amundi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