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CD롬을 이용한 전자백과사전과 전자도서를 자동으로 제작할 수있는 전자도서용 저작도구가 개발됐다.
6일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는 체신부와 과기처의 공동출연금을 지원 받아국내최초의 전자백과사전 "옥서"와 전자도서저작도구 "옥당" 의 개발에 성공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ETRI컴퓨터연구단 박세영박사팀에 의해 개발된 "옥서"는 현재 시판중인 "학생 백과사전 "(계몽사간) 전6권과 사진자료 3천여장을 비롯, 각종비디오.동화.지도.음성등 멀티미디어정보를 CD롬 1장에 수록한 것이다.
또일반서적을 전자도서화하여 CD롬에 수록케해주는 저작도구 "옥당"은 문서 의 논리구조와 표현형태를 표시해주는 국제표준표식언어(SGMS) 를 채택 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당"은 또 멀티미디어정보의 삽입.삭제.이동등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의했을 때 알아서 대응해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한편ETRI측은 "옥서"와 "옥당"에 대해 다우기술등 민간업체에 기술 전수 시켜 오는 6월까지 패키지로 제작,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