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저작SW "봇물"

최근 C언어등 각종 컴퓨터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쉽게 제작할수 있는 멀티미디어 저작용 소프트웨어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애니메이션, 그래픽, 동화상등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제품으로 빠르게 변화할 조짐이 보이자 금성사 , 삼성전자등이 새로운 멀티미디어 저작도구를 내놓거나 기존 제품을 한글화 하는 방법으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업체들 간의 시장선점경쟁이 치열해질전망이다. 금성사는 최근 컴퓨터 초보자라도 쉽게 아이콘을 이용,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아트웨어"를 내놓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제품은 교육, 프리젠테이션, 전자출판, 오락게임용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간단히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저작도구(Authoring Tool)다.

삼성전자도 지금까지 미 어셔웨어사로부터 수입.판매하던 제품을 최근 한글 화 한 "한글 Au-thorware 프로페셔날2.0K"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전자도기존 "얘기보따리"의 각종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얘기 보따리2.

0"의상품화를 완료하고 조만간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삼석 컴퓨터가 멀티미디어 동화상 지원이 가능한 "배움자리" 를 개발 저가에 판매하고 있고 솔빛조선미디어도 저작도구인 "멀티 미디어 툴 북 을 시판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을 놓고 업체들간의 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