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패트롤

*-올들어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는 대구지역 기업들의 경기가 3.4분기 에는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도내 3백50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3.4분기의 경기실사지수가 전분기를 1백으로 할 경우 1백17로 나타나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이경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세계경제가 올들어 회복되고 있는데다 지역업체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종별로는기계, 철강, 자동차, 반도체 업종이 경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과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가동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기협중앙회대전충남지부에 따르면 이 지역 9백48개 회원 기업의 지난 5월중 평균 가동률은 83.8%로 전월의 85.4%보다 1.6% 포인트 떨어졌다.

대전.충남지역중소기업 가동률은 지난 1월 93.6%를 최고로 2월 88.3%, 3월 87.7%, 4월 85.4%등 계속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처럼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정상 조업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판 매부진 *자금난 *계절적 요인 *인력난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울산지역의 5월중 지역경제 활동은 제 1금융권의 예금이 소폭 감소한 데 비해 수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따르면 5월중 예금은 제 1, 2금융권에서 3조9천9백82억원, 대출은 3조3백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2%까지 신장했으며, 어음 부도율은 0.

54%로전월보다 0.01% 포인트 높아졌다.

울산세관통관 기준 5월 한달간의 수출이 11억5천2백만달러, 수입은 12억7천 2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36.9%, 수입은 43.8%가 각각 증가 했고전국 점유율은 수출이 14.6%, 수입이 15.0%를 차지, 지난달의 10.7%, 12 .5%보다 높아졌다.

5월말까지의무역 수지는 수출 45억3천4백만달러, 수입 51억3천4백만 달러로 6억달러 정도의 무역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는 올 하반기 중소기업운전자금으로 모두 4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이에 따라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지역 중소업체의 융자신청을 받아 8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융자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시는심사에서 *첨단 기술집약형 업종 *기술선진화 지정업체 *IS 9000시 리즈 인증 획득 업체 *KS표시허가 업체 *산업합리화법에 의한 합리화 등록 업체 *수출업체 및 최근 2년이내 구조조정 시행업체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 할 방침이다.

*-최근 컴퓨터와 전화선을 이용한 원거리 정보교환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 데 강원도에도 이를 활용한 지역정보통신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강원도에따르면 강원도 농촌진흥청과 데이콤강원지사는 6개월간의 공동연구 끝에 강원농업정보전산망(GNIS)을 개통한 것을 비롯, 강원정보센터가 도내의 부동산.중고차거래 정보를 수록한 KITEL 및 강원도 관광정보를 담은 열린 마당 강원관광을 개통, 서비스하고 있다.

<>-대전 및 충남 지역은 공해산업의 비중이 높고 공해 배출업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그린라운드(GR)에 따른 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원대박경 교수는 최근 대전 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그린라운드와 지방중 소기업의 대응방안" 심포지엄에서 대전.충남 지역의 공해산업 생산액 비중은 전국 평균 32.5%보다 높은 46.6%로 나타나 그린라운드 협상으로 인한 타격 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