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심상철)은 정보 통신.항공우주.에너지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의 필수적인 소재인 기능성 고분자 신소재에 대한 선 선도적인 연구 개발과 이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 기능성 고분 자 신소재연구센터"(소장 김성철)를 설립, 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에 들어갔다.
지난2월 한국과학 재단으로부터 특성장려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설립된 이 고분자 신소재 연구센터는 *정보전달 *내열 *분리 *구조 등 각부문의 기능 성 고분자 신소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연구 센터는 이같은 연구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키 위해 KAIST는 물론 포항공대. 한양대 등 13개 대학 37명의 고분자 신소재 전공교수들을 5개팀으로 편성, 협동연구를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특히산.학협동 강화 및 공동연구의 원활한 수행 등을 위해 금성전선연.금호석유화학연.대림산업대덕연.럭키기술 고분자연.미원유화기술연.삼성종합화학 연 등 14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 협동연구 및 학술활동 해외전문가 초빙 세미나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이 센터는 오는 2002년까지 센터의 국제화를 추진키로 하고 국제연구용역의 수주, 국제특허의 보유 및 특허실시권 양허 등을 통해 세계적인 신소재 연구센터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