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영화메이저중 하나인 미국 월트디즈니사가 한국영화 제작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29일월트디즈니사의 한국지사인 브에나비스타는 한국에서 영상사업을 확대 하기 위해 한국영화 제작사업 진출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에나비스타는이를 위해 곧 시장조사에 착수, 내년에 1~2편정도의 한국 영화를 제작할 예정으로 있는등 본격 사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브에나비스타는그러나 한국의 정서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직접 제작 을 통한 참여보다 국내 유력 영화사에 제작비를 지원해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와 관련, 브에나비스타측의 한 관계자는 "한국영화 제작사업 참여에 대한 본사와의 협의는 이미 마친 상태"라고 밝히고 "일단 유력 영화사와 협력체제 를 통해 한국영화 제작에 진출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브에나비스타측은이와는 별도로 프로테이프의 출시작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의 판권구매에도 적극 나서는등 비디오 로컬사업을 대폭 확대할 예정으로 있어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