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 컴퓨터를 개발, 새로운 하드웨어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랜 경쟁자 였던 미애플 컴퓨터사와 손을 잡은 IBM사가 애플에 대한 자본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샌 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BM은 애플 컴퓨터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문은 또 이를 위해 애플의 마이클 스핀들러 사장과 IBM의 전략 기획 담당인 제임스 카나비노 수석 부사장이 세차례정도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과정에서 최근 IBM과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와 애플의 매킨 토시 운용체계(OS)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임 을 발표한바 있다. <이선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