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통신서비스로는 처음으로 지난 2월 하이텔에 개설된 금남의 집 "여성 전용대화실"과 "영문전용 대화실"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한국PC통신에 따르면 하이텔에 3개의 방이 마련된 여성대화실은 지난 3개월동안 모두 7만1천5백여명이 4천7백여시간, 하루평균 7백95명이 53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남녀공용의 일반대화실은 모두 1백개로 하루평균 1만3천8백여명이 1만1천2백시간을 이용했는데 대화실 1개당 하루 이용자수를 비교하면 여성대 화실이 2백65명으로 일반대화실(1백38명)의 거의 2배에 달하고 있다.
현재 하이텔의 여성가입자는 전체 유료가입자 18만8천여명의 13.5%인 2만5 천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