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 품질취약 공산품조사및 전기용품 수입업체 사후관리

공업진흥청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전기용품 수입업체에 대한 사후관리와 품질이 취약해 유통질서를 문란케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받은 공산 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전기용품 수입업체 사후관리는 세탁기、 다리미、 TV수상기등을 수입승인받은 6백1개 수입판매 업체가 최초로 형식승인받았을 때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 성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적절한 AS조직、 인원、 장비등을 갖추고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수입전기용품의 시료채취 및 시험의뢰와 수입 판매업체에 대한 직접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취약 공산품에 대한 품질조사는 가스라이터、 가정 용 비디오게임기、 자동차기관용 공기청정기 여과제、 자동차 가솔린기관용1 회용 오일필터등 4개 품목에 대해 유통중인 상품을 구입、 공인시험기관에제품시험을 의뢰할 계획이다.

가정용 비디오게임기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의 시력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전자파 장해시험을 실시하고 자동차 기관용 공기청정기 여과제와 자동차 가솔 린기관용 오일필터는 자동차 엔진에 치명적인 결함을 주고 대기오염을 유발 할수있는여과면적.여과효율등을 중점 시험하게 된다.

공진청은 이번 품질조사 결과 불합격 상품의 제조업체에대해서는고발조치하 거나판매.진열.보관.운반금지및시정.수거.파기등의 조치를 취하고 전기용품 수입판매업체 사후관리결과 불합격한 상품 및 업체에 대해선 형식승인 취소 및 수입판매업 정지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