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전자(대표 박명식)가 금융단말시스템 분야에서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컴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금융단말시스템및 모니터 분야에 대해 제조 및 서비스에 관한 국제품질규격인 ISO9002 품질인증서를 받았으며 KS A9002 품질인증도 함께 받았다.
한컴전자는 한국컴퓨터의 자회사로 지난해 별도법인으로 설립됐으며 금융단말 기와 모니터를 주로 생산, 한국컴퓨터를 통해 국내 금융권에 집중 공급해왔다. 한컴은 이번 ISO 인증을 계기로 국내 금융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