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 컬러 TV도어폰 개발

TV폰 수출전문업체인 우주통신(대표 김형태)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컬러 TV도어폰을 개발、 수출에 나선다.

우주통신은 최근 들어 해외 바이어들의 컬러 TV도어폰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5인치 쇼트네크 컬러TV를 모니터로 채용한 컬러 TV도어폰(모델명 WJ-600)을 개발、 내년부터 수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우주통신이 개발한 컬러TV 도어폰은 컬러 TV와 전화기 및 인터컴.

미니CCTV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평소에는 TV 및 전화기로 사용하다가 방문 객이 현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폐쇄회로TV 카메라를 통해 TV시청중에도 방문객의 모습이 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나 방문객을 확인하고 전화기를 통해 대화도 할 수 있다.

또 도어릴리즈기능이 내장돼 있어 문을 자동으로 열어줄 수 있으며 수화기 를내려놓으면 화면은 다시 시청하던 TV프로그램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메모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방문객의 모습과 대화 내용을 녹화할 수 있으며 컬러 TV는 따로 분리해 휴대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