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바우라(대표 최영윤)가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 소자사업에 참여한 다. 동사는 최근 일본 시바우라로부터 관련핵심기술을 이전받아 내년말부터 라인을 가동、 97년부터 NTC서미스터 소자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최근 일본 시바우라로부터 기술고문을 영입한데 이어 내년에는 일본에 기술연수단을 파견、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3년간 공장을 신설하는 등 제품생산을 위한 시설투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동사는 그동안 일본 시바우라로부터 수입해오던 서미스터 소자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함으로써 원료비를 절감、 그동안 취약했던 가격경쟁력을 크게 제 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