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가 통신용 반도체소자 수입판매에 나섰다.
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는 최근 레벨원사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 이 회사의 20여종에 달하는 각종 통신용 반도체소자의 국내시판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입판매하는 레벨원사의 제품은 T1/E1 트랜시버、 리피터 리시버、 프레머와 클럭 어댑터、 데이터 버퍼 및 LAN、 WAN용 반도체소자 등인데 현재 국내에서는 ATM 등 한국통신의 통신장비에 이들 제품이 채용되어 있고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등 통신장비 관련업체와 연구소가 이 제품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이러한 점을 내세워 영업체제를 이원화, 대형 수요처는 직접 공급하고 소량판매는 자사 대리점망을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레벨원은 통신 및 전송장비、 네트워킹 제품에 필요한 반도체소자를 개발 공급하는 전문업체로서 지난 85년 11월에 설립된 이후 92년 통신시장의 급신 장에 힘입어 매년 80%이상의 고속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레벨원사 반도체를 국내 수입판매해온 선인테크놀로지도 유니퀘스트를 통해 제품판매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