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일렉트로닉스(대표 이해규)는 한국전력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음성정 보관리장치를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1년간 약 1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장치는 아날로그 음성정보를 디지털화 해고용량의 저장장치나 하드디스크에 저장.관리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동작 이자동으로 이루어져 조작이 간편하고 시각검색방식으로 통화내용을 검색、 특정시각의 통화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1회에 14시간 이상의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카세트 테이프에도 동시녹음이 된다.
태광일렉트로닉스와 한전은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이 장치를 본격상업생산할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