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 전산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오리온전기는 내년까지 구미 본사를 포함、 서울 사업장 등 전부문을 통합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전자 메일 송수신을 비롯한 각종 경영 정보를 전산 시스템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전기는 이를 위해 사원 1인당 최신 멀티미디어 고기능 PC 한대씩을 지급하고 특히 계열사인 대우정보의 기술 지원을 받아 현재 각 사업부문별로 독자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연내에 우선 부장급 이상 간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네트 사용방법을 비롯한 집중적인 전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