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기기 유통업체인 삼테크가 전자출판(DTP)용 프린터 판매를 강화한다. 삼테크(대표 이∬경)는 최근 그래픽 및 전자출판용 레이저프린터에 대한수 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종래 제품보다 해상도가 우수한 2종의 신제품을 수입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삼테크가 이번에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은 미국 뉴겐사의 "디자인X프레스1 2" "크로막스 프로" 등 2종이다.
"디자인X프레스12"는 최대 12×25인치 크기의 용지에 출력할 수 있으며현상기 또는 제판시설을 갖추지 않고도 일반용지와 마스터용지로 직접 출력 이가능하다. 또 초고속 RISC프로세서를 채용해 복잡한 포스트스크립트 그래픽문서 도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고 1천2백dpi해상도에 이미지 향상기술을 채용해 실제 1천6백80dpi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크로막스 프로"는 PC`매킨토시`워크스테이션에서 A3용지를 지원하는 염료 승화성 프린터로 선명도가 뛰어나고 최대 12×19.2인치 크기까지 출력 할수 있다. 또 1천6백만가지 컬러 지원으로 색상 재현력이 뛰어나 디지털 포토그래퍼 컴퓨터 그래픽아티스트, 사진 제판전문가들에게 특히 인기를 누리고있다. 삼테크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원프로그램을 부가하고 제품별 특성에 따라 인쇄업체`광고업체를 비롯 일반기업체 디자인부서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통망을 통한 영업확대에 주력하기로 하고 현재 15개의 협력점을 내년초까지 30여개로 늘린다는 방침아래 협력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김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