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해 오던 중소 제조업체의 조업률이올들어 하락세로 반전된 가운데 전기.전자, 통신, 중화학공업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5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업체 2만4천1백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1월중 조합원업체 조업상황조사"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올 1월중 정상조업률은 84.8%로 전월보다는 0.2%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포인트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인력부족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피복업종을 비롯, 대부분의 경공업이 정상조업률 하락세를 나타냈다.
<조시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