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계열의 정보통신업체인 YC&C(대표 안태형)가 PC사업확대를 적극추진하고 있다.
YC&C는 PC 생산라인의 확충과 함께 유통망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AS)조직의 강화 등을 통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반가정수요를 집중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YC&C는 우선 올 하반기중 서울 서초동에 월 3천대 규모의 PC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이와는 별도로 분당·일산 등에 월 6천대 규모의 아파트형 생산공장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부터 일반가정시장을 겨냥한 홈PC의양산에 돌입, 생산규모를 월 1만대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유통망은 총판체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아래 최근 정보기기 유통업체인 (주)유엔아이시스템과 계약을 맺고 이를 통해 현재 전국에 20여개 대리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대리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