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兪琬在)은 6일 서울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최근 발주한 전동차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정보시스템은 앞으로 15개월에 걸쳐 전동차의 정비관련 업무분석을 통해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한 전동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동차 관리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 선진국의 경험과 첨단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의 사례를 참고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모든 문서는 광속거래(CALS)의 문서표준인 SGML을 적용, 문서관리를 디지털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