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다스(대표 김진태)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약 1백% 이상 늘어난 1백20억원으로 확정하는 한편 3월달 내 신주발행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으로 있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메디다스는 의료기관의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감안,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진료를 할 수 있는 보급형 PACS(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 & 텔레라디올로지시스템과 PACS용 다기능 워크스테이션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정보시스템중 처음으로 수출을 추진, PACS용 다기능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영어, 일어 등 6개국어 버전을 이미 개발했으며 모기업인 메디슨의 해외 보급망 및 각종 해외 전시회를 통해 수출에 적극 나서 이르면 1/4분기 수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메디다스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의료관련 사이트 검색, 국내외 주요 의료관련 간행물 및 의료관련 단체 정보, 의사가 구축한 인터넷 홈페이지 연결, 기존 통신망과 연결해 국내외 의료관련 데이터베이스 등의 의료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샘서비스」를 3월경 실시하고 1년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98년 이후 유료화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