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 번호를 전용 장치로 표시하는 「발신자번호통지」 시험서비스를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개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NTT는 오는 6월 말까지 이 시험을 계속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3월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3개 도시 4백1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시험서비스에서는 가입자중 17.9%가 모든 통화에서 발신자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전번호비통지」를 선택했다. 이 이외의 가입자도 번호표시를 원하지 않으면 전화를 걸기 전에 「184」를 돌리면 된다. 표시장치 모니터로는 3천2백세대의 일반가입자와 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