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검색엔진 4개업체와 자사 웹 검색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검색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고 「테크인베스터」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야후를 비롯,엑사이트,인포시크,라이코스로 넷스케이프는 이들 업체의 검색엔진 서비스를 위해 자사 검색페이지의 구성을 바꾸고 이들 업체와 요금지불 규정에 합의했다.
또한 이들 4개 검색엔진외에 역시 엑사이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크롤러엔진도 추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디렉토리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검색페이지는 오는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넷스케이프는 검색엔진업체들에 대한 요금 부과는 이용자가 각 검색엔진을 자동설정해서 접속한 회수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넷스케이프의 새로운 검색페이지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커뮤니케이터」에 들어있는 다이내믹 HTML,「컨스털레이션」넷캐스팅 기술을 이용,프로그래밍했기 때문에 검색엔진업체들도 엔진구성에 이들 다양한 기능을 응용할 수 있다.또 이용자들도 검색엔진의 선택이나 사용순서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자신의 사용환경에 맞게 최적화시킬 수 있다.
현재 넷스케이프의 검색 페이지는 하루 4백여만건이 접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검색엔진과 연결시켜 놓으면 보다 많은 접속 회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