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유환기)가 프랑스 Jeux Nathan사와 제휴, 전자학습기를 내놓고 교육용 전자기기 시장의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프랑스 Jeux Nathan사의 전자학습기 독점판매권을 획득하고 1차로 4, 5세용 유아학습기 「전자마우스」를 도입,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유아들이 쉽게 컴퓨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자마우스를 이용, 학습내용을 찾아가는 간단한 완구형태의 기기로 20여개의 유아용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있다. 웅진미디어는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2만4천원으로 책정하고 백화점이나 완구점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아울러 웅진미디어는 기존의 CD플레이어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브레인큐」와 20만원대의 전자칠판학습기기 등도 개발, 관계사를 통해 방문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다양한 전자학습기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보급과 함께 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학습전문점을 전국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