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와 후지제록스가 휴대정보단말기(PDA)와 사무실내의 정보단말기를 연계시킬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공동개발했다.
최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양사는 외부에 있는 PDA에서 사무실의 컴퓨터를 호출해 문서의 작성, 편집및 프린팅을 할수 있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양사는 앞으로 각기 이를 적용한 제품을 내놓는 한편 업계 표준을 겨냥 각사에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모빌 엑세스 인터페이스」로 불리는 이 기술은 적외선 통신이나 PHS(간이형 휴대전화)등을 이용, 전용서버를 통해 사무실내의 PC, 프린터,팩시밀리등과 PDA를 접속한다. 메이커나 기종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샤프는 「자우르스」로 PDA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제록스는 사무용 기기분야에 강해 양사의 협력이 이뤄졌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