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서열, 허대영)가 극장용 국산영화제작을 활성화한다.
베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약 4억원을 투자, 강용규 감독의 영화 「본투킬2」를 제작하고 비디오로 배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해외에서 구입한 중작급 영화의 판권판매에 주력해 왔는데, 「본투킬2」제작을 계기로 저예산 영화 및 비디오 배급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애로물에만 치중하는 중소제작사」로서의 회사이미지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