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I&C는 이달부터 일본 소니사의 CD레코더 CDU-928E를 수입, 판매하기로 하고 전국 1백여개 체인점과 직영점에 제품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확장 IDE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이 제품은 소니사가 개발한 「윈도95」 전용 「CDR -FS」 프로그램을 장착해 플로피 디스크처럼 추가 레코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CD레코딩 중에 에러가 나더라도 CD를 폐기 처분해야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포맷을 통해 CD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레코딩 속도는 2배속이며 리딩속도는 8배속이다.
<신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