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스텔레콤(대표 김기병)은 자체개발한 초경량, 초소형 노트북PC 「나이스 컴」을 이달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1년여 동안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이번에 개발된 「나이스 컴」은 1.4kg의 무게와 가로 2백36mm, 세로 1백69mm, 두께 40mm의 크기로 3시간 이내의 급속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최대 20MB 기본메모리, 2G HDD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 사운드블러스터 16과 완벽한 호환은 물론 소프트웨어 MPEG을 내장,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데스크탑 PC와의 데이터 호환도 가능하다.
코모스텔레콤은 이 제품을 1백40만원대(부가세별도)의 저가로 책정, 기존 노트북PC의 대체품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며 국내 초경량, 초소형의 펜티엄 노트북PC도 개발, 노트북PC 전문업체로의 위상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