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 DVD용 멀티미디어 3D통합영상보드 발표

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용 멀티미디어 3차원 영상통합보드 「윈엑스퍼펙트V」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산의 윈엑스퍼펙트V는 하드웨어 방식의 3D트라이애()글 셋업엔진을 내장한 미국 트라이던트사의 최신 이미지975칩세트를 탑재, 다이렉트X를 이용한 기존 소프트웨어 3D가속 제품보다 3D처리속도가 4배이상 빠르다.

이 제품은 비디오CD 보다 4배 개선된 7백20x4백80 해상도에 극장식 AC-3 돌비 사운드로 DVD 타이틀을 감상할 수 있는 DVD오버레이 기능을 제공하고 영상처리용 메모리로 10ns의 SG램 4MB를 기본 내장해 기존 EDO램 방식보다 1백50%가량 속도를 개선했다.

그동안 하드웨어 방식으로 제공해 온 인터캐스트 기능을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지원, TV를 시청하면서 TV방송전파로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신, 검색할 수 있고 모뎀과 연결해 사용할 경우 인터넷 웹사이트를 하이퍼링크 기능을 사용해 자유롭게 탐색하고 저장할 수 있다.

또 TV출력기능과 캡션맥스2.0기능, TV수신기능, 소프트웨어 MPEG기능, 비디오 오버레이기능, 무선리모컨 기능 등도 포함돼 있다.

가산전자는 TV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동영상, 이미지를 캡처해 다양한 특수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어시메트릭스사의 동영상 편집도구 「DVP4.0」 정품과 「3D/FX」 정품 등 30만원 상당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343)21-0114

<남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