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 3D 그래픽카드 "블릿츠" 출시

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미국 렌디션사의 「베리테 2200」 칩셋이 탑재된 3D 그래픽카드(모델명 블릿츠 2200)를 개발,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ns의 4MB SG램을 장착해 1천24X 7백68의 해상도에서 16만컬러를 구현할 수 있고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오버레이기능을 이용,CPU에 부하를 주지않고 초당 60프레임 이상으로 DVD타이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블릿츠 2200은 3차원표현이 가능한 기본단위인 트라이앵글을 초당 55만개 처리함으로서 기존 제품에 비해 3차원 처리능력이 뛰어날 뿐아니라 차세대 응용 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로 부상하고 있는 「오픈GL」 드라이버를 지원해 「3D 스튜디오 맥스」나 「라이트웨이브 3D」등 3차원 그래픽프로그램에서 고품질의 렌더링 출력이 가능하다.

<이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