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대표 조지 그라식)이 윈도NT 서버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한국디지탈은 기존 유닉스 서버와 윈도NT서버로 이원화됐던 중형이하 중대형컴퓨터 기종을윈도NT서버로 단일화하고 여기에 신제품을 추가하여 총 5개군 26개기종의 윈도NT서버(모델명 디지탈 서버)를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디지탈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윈도NT서버들은 인텔아키텍처 기반과 알파아키텍처 기반의 서버군으로 크게 나눠져 인텔기반의 서버기종들의 경우 주로 2백33MHz 혹은 3MHz급 펜티엄Ⅱ칩을 CPU로 탑재했고 알파기반의 서버들은 4백MHz 혹은 5백MHz급 알파칩을 CPU로 장착하고 있다.
한국디지탈은 이번 제품발표를 계기로 중형 이하 중대형컴퓨터 시장에는 윈도NT서버를 중점공급하고 데이터웨어하우징 및 대규모 온라인처리가 요구되는 기간전산분야에는 대형 유닉스 서버를 중점판매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