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스티커 사진 자판기] 제품.사업전략.. 대승전자

대승전자(대표 안선태)는 산, 학 공동으로 프로그램 및 주요 부품을 개발한 스티커자판기 「앨리스시리즈」 및 캐릭터 스티커사진자판기를 내놓았다.

앨리스시리즈는 최대 40분할 파노라마 및 4~8가지 색상 선택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동전, 지폐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촬영 후 인화를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즈니 캐릭터에 등장하는 「푸우」 및 「미키&미니」 스티커자판기의 경우 32분할 파노라마의 다양한 분할 선택이 가능하고 흑백, 핑크, 브라운 등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구피」와 「도널드&애인 데니스」 캐릭터 사진기는 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다양한 디즈니 영화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디즈니 캐릭터 전문점인 「포토랜드」 이대점과 명일동점을 개설한 데 이어 앞으로 명동, 신촌, 평택, 부산 광안리, 청주, 대전 등에 디즈니 스티커사진자판기 전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 연말까지 50여개의 디즈니 스티커자판기 전문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판로 모색을 위해 캐나다에 총판매 대리점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하드웨어, AS 및 인화지 공급을 현지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샘플제품 4대를 선적한 데 이어 내달 중으로 20대를 추가 공급한다.

이와 함께 중국과 스페인에 이달 중으로 샘플 기기를 선적하는 것을 계기로 스페인에 연말까지 50대를 수출하는 등 올해 3백여대를 수출키로 했다. (02)272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