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퓨전, 윈도NT 문자발생기 국내 첫 개발

디지털퓨전(대표 김태완)이 디지믹스 보드를 내장, 윈도NT를 지원하는 문자발생기를 국내 첫 개발했다.

디지털퓨전은 지난 1년6개월동안 총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기존 가로 세로 4 대 3 비율의 TV화면은 물론 16 대 9의 와이드 TV 화면까지 지원 가능한 문자발생기 「디지털 로저CG」를 개발, 15일 열리는 「KOBA98」에 선보인 뒤 본격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비는 횡서 및 종서를 동시 지원할 수 있고, 모든 문자, 도형, 조각그림, 배경영상, 이미지 등의 라이브러리 기능, 16종의 그라데이션 기능, 2백56단계의 부드러운 가장자리 화면처리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한글의 경우 3백여종, 영문은 2천여종까지 서체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일본어, 한자, 러시아 등의 표시도 가능하며 서체효과를 높이기 위해 3차원 처리기술을 적용한게 특징이다.

<김위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