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원장 박영길)은 8일 한국문화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영상물을 모든 재외공관에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영상물은 한국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아 98」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대제」와 「팔만대장경」,전통복식을 소개하는 「한국의 맵시」,국립공원 「소백산」,광주비엔날레 행사기록물인 「지구의 여백」,고양시의 「세계 꽃 박람회」등이다. 국립영상제작소가 만든 이들 문화영화, 비디오 2천5백벌은 외국의 방송매체와 각종 행사에 사용된다.
홍보원은 또 한국어학과가 개설된 카자흐스탄의 17개 대학과 한글학교들에게 문화영화, 비디오 50종 5백벌을 제공했으며,미국 코넬대학 도서관에도 한국영상자료코너 설치를 위해 비디오 2백50벌을 보냈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