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사무환경통합 솔루션 발표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은행통합 등 기업간 인수합병(M&A)과 기업내 전산환경 통합으로 인해 이기종의 전산시스템 통합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이기종의 다양한 시스템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줄 사무환경통합(BI)솔루션을 15일 발표했다.

IBM의 BI솔루션 중 대표적인 MQ시리즈는 플랫폼 기종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교환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SW로 M&A 당사자들이 시스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또 MQ시리즈는 IBM의 메시징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동기 방식의 미들웨어로 20여 가지의 운용체계를 지원하고 모든 운용체계에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 이기종 시스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용이하며 분산된 시스템 자원의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IBM은 이와 함께 PC에서 메인프레임까지 이기종의 복잡한 시스템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관리SW(SMS)인 티볼리 제품군에 대한 영업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최근 20명으로 구성된 SW 기술지원 조직을 신설, DB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티볼리, 로터스노츠, 네트워크 SW 등에 대한 고객지원체제를 강화하는 등 SW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