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자사 유닉스서버에 대한 고가용성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한국HP는 최근 미국 본사차원에서 일본 도쿄지역에 유닉스서버의 고가용성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른바 「미션 크리티컬 지원센터」를 설립,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자사 고객의 기간업무환경에 대한 유닉스시스템 가동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고가용성 지원센터는 오픈시스템지원환경을 위한 지원툴을 비롯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및 원격모니터링 기능 등을 다루면서 정보시스템의 가동율 극대화를 꾀하게 된다.
한국HP는 이와함께 본사차원에서 고가용성 솔루션에 대한 협력관계를 체결한 시스코, EMC,오라클 등의 한국 현지법인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국내시장에서도 네트워크, 저장장치,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솔루션에서의 시스템 가용성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HP는 이에따라 오는 2000년까지 자사 유닉스서버시스템의 가용성을 99.999%로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고 기간업무에서도 1년에 시스템이 다운되는 시간이 5분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