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회장 허웅)는 제5백52돌을 맞는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한글회관 강당에서 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에 한글과 관련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공로로 「국어운동 공로 표창」을 수여한다.
한글학회의 한 관계자는 『나모인터랙티브의 박흥호 사장은 과거 한글과컴퓨터사 재직시에 「아래아한글」 개발과 보급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나모인터랙티브를 설립한 이후 한글 검색엔진인 「나모 두레박」과 인터넷에서 「아래아한글」 없이도 HWP파일을 볼 수 있는 「나모 HWP뷰어」를 개발하는 등 한글과 관련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